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11월 13일~15일까지 관내 여성장애인 12명을 모시고 2박3일간 『2018년 여성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번 여행의 첫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챙겨주신 ㈜엔이에스티제주투어 정세종이사님과 직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엔이에스티제주투어를 이용하여 장애인분들과 함께 제주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작년에 다년오신 분들의 경험담과 적극 추천에 의해 올해도 ㈜엔이에스티제주투어와 함께 제주여행을 하게 되었고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출발하는 첫날~ 김해공항까지 마중 나오신 정세종이사님~ 무지 감동받았습니다.
일일이 티켓팅부터 직접 해 주시고 , 혹시라도 우리 참여자들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넘 고마웠습니다.
우리 참여자님들 비행기를 처음 타 보시는 분도 계시고, 대다수가 제주도는 처음 여행이라 한 달 전부터 제주도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며 잠도 설치셨다는데
얼마나 기대가 컸을까요?
일정내내 ㈜엔이에스티제주투어는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안전을 책임져 주셨던 김상진기사님~
가는 곳곳마다 쉬운 설명과 함께 가이드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 참여자님들 창녕에 도착하는 순간 피로감은 어디가고 얼마나 환한 얼굴로 즐겁고 재미난 제주여행이었다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이 모두가 ㈜엔이에스티제주투어 정세종이사님과 직원분들의 배려와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엔이에스티제주투어 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라도 제주여행의 기회가 있다면 꼭 ㈜엔이에스티제주투어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정세종이사님과 직원님!! 늘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