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지사님
벌써 몇년째 뵙고있네요~
가끔은 이전에 뵈었던 참여자분들이 건강히 다시 제주에 오실는걸 보면 더욱 반갑고 우리가하는 일에 대한 즐거움을 마음에 담습니다.
저 또한 장애인단체사업부를 운영하면서 참여자분들을 보면 시선과 개념들이 많이 달라지고 더욱 넓고 밝게 보게됨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성숙해 갑니다.
저희 사업부의 슬로건처럼 "우리가 여러분을 만나 평범해짐에 대한 개념들이 조금씩 성숙해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분들과 참여자분들을 가까이 챙기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함께 이 시대에 이 세상을 같이 같이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엔이에스티제주투어 정세종대표이사 드림-